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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카지타 교수 강연 및 카그라 국제워크숍 개최

물리학 및 천문학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이자 2015년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카지타 타카아키(Kajita Takaaki) 도쿄대 교수의 대중 강연 ‘카그라 중력파 검출기와 중력파 천문학(Gravitational Wave Astonomy with KAGRA)’이 6월 29일(금) 본교 포스코관에서 열려 큰 관심을 받았다.

1카지타 교수는 우주를 이루는 기본 입자이면서도 가장 검출하기 어렵다는 '중성미자'의 성질을 규명해 2015년 노벨물리학상을 받았으며, 중력파(우주에서 블랙홀 등 거대한 천체가 속도를 바꾸며 움직일 때 시공간을 흔드는 파동)로 우주 관측을 이끄는 대표적인 실험 물리학자로 알려져 있다. 강연에서 카지타 교수는 차세대 중력파 검출기 중 하나인 '카그라(KAGRA) 검출기'를 통한 천문학 관측 연구 등 새로운 우주 관측 시대를 이끌고 있는 첨단 과학에 대한 내용을 선보였으며, 강연장을 찾은 이화의 젊은 과학도들과 질의응답시간을 통해 기초과학 연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연구 활동을 격려했다. 특히 카그라 국제 연구협력단에서 교류하는 한국 연구진을 언급하며 “한국 과학자들이 데이터 해석 등 강점을 지닌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어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대중 강연 외에 본교 물리학과와 한국천문연구원은 6월 29일(금)~30일(토) 양일간 ‘2018 카그라 국제 중력파 워크숍’을 공동으로 주관해, 세계 중력파 학계의 주요 연구진이 참석한 국제 학술대회를 진행했다. 올해 워크숍에서는 국내외 카그라 중력파 연구진 외에도 미국 라이고 중력파 과학 협력단의 데이비드 슈메이커 교수(미국 메사추세츠 공과대학) 등 8개국 78명의 물리학자 및 천문학자가 참석하여 30여편의 연구 발표 및 중력파 과학의 미래에 대한 논의 시간을 가지며 국제적인 연구 협력을 도모했다.

워크숍 운영을 주관한 본교 물리학과 김정리 교수는 “중력파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세계 각국의 연구자들이 최신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굉장히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카지타 교수 강연에 참석한 이화 과학도들의 진지한 관심과 수준 높은 질문들이 특히 고무적이었다”고 평했다.

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