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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디안 180 한국사무국, 전문가 초청 특강 및 학술대회 개최

법학전문대학원 소재 메리디안 180 한국사무국(책임자 김유니스 교수)이 본교 졸업생 및 전문가를 초청해 다채로운 특강과 함께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메리디안 180(Meridian 180)은 환태평양지역에 주목하는 전세계 지식인 공동체로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산적한 문제에 관한 다국적적·학제적 대화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할 목적으로 2012년 코넬대에서 발족하였다. 이후 메리디안 180은 다국어 온라인 포럼, 오프라인 국제학술대회, 특정 현안별 전문가 집단인 워킹그룹(Working Group) 구성 등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을 개진 중이다. 아시아에서는 본교와 도쿄대가 코넬대의 협력 파트너 대학으로서 각각 한국 및 일본에서 메리디안 180 사무국을 주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먼저 메리디안 180 국제 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이화인을 초청해 다채로운 특강을 마련했다. 지난 9월 13일(수) 본교 법학전문대학원 졸업생 권인화 변호사를 초청해 특강을 개최했다. 권 변호사는 2014년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후 오스트리아를 비롯한 유럽 등지에서 활약한 국제상사중재 전문 변호사로서,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중재 전문 로펌인 Zeiler Partners에서 근무하고 있다. 특강에서 권 변호사는 △네트워킹의 중요성 △해외 진출의 어려움과 극복 방법 △한국과 해외 로펌의 차이점 등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조언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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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8일(월)에는 메리디안 180 회원이자 영국에서 활동하는 이덕주 왕실변호사(Queen’s Counsel)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다. 이 변호사는 한국계 최초로 영국 최고의 법정변호사에게만 수여되는 왕실변호사 칭호를 받았으며, 유럽연합법 및 인권법 전문가로서 BBC 등 주요 언론 매체에서 영국의 EU 탈퇴 등 법적 내용을 해설하기도 했다. ‘민간단체와 인권(Human Rights in Private Entities)’을 주제로 진행된 특강에서는 △인권 보장을 위한 민간단체의 역할 △인권보장의 새로운 영역 △영국의 EU 탈퇴 △여성 법조인의 역할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지적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9월 22일(금) 각계 전문가를 초빙하여 교육의 장래를 논하는 ‘4차산업과 교육의 미래’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인공지능과 자동화, 통신기술 발달 등으로 대표되는 4차산업 시대에 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논하는 자리로 마련된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알파고 시대의 스마트 교육 △4차 산업혁명과 미래교육의 나아갈 방향 등을 주제로 발표 후 토론을 진행하였다. 이번 심포지움은 장래 교육 관련 논의의 초석을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제작된 동영상은 이후 편집, 배포하여 4차산업 시대의 교육에 대해 대중들에게도 널리 알리는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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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디안 180 한국사무국에서는 10여 개의 메리디안 180 한국 워킹그룹을 운영하며 세계 각지의 분쟁 지역에서 진행되는 평화유지활동 중 민간인 보호의 필요성에 주목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9월 28일(목)에는 평화유지활동 및 민간인보호 원칙 전문가를 초빙하여 국제학술대회를 열었다. ‘인간안보 위협에 대한 대응으로서의 평화유지활동(Peacekeeping as a Response to Human Security Threats)’을 주제로 한 학술대회에는 6개국에서 7인의 전문가가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브렌던 하오(Brendan M. Howe) 국제학과 교수, 일본 국제평화구축협회 하세가와 스게히로 회장, 오사카대학 대학원 사토 하루코 국제공공정책과 교수 등 각계 전문가가 모여 △민간인 보호 △젠더 △르완다, 콩고 등지 평화유지활동 등을 주제로 안보 및 민간인 보호 문제에 대한 심도깊은 논의를 나누었다.

앞으로도 메리디안 180 한국사무국은 학자와 학생, 실무가와 정책입안가 모두에게 새로운 발상과 구체적 정책대안을 제공하는 활동을 진행하며 국제적·학제적 협업을 통하여 우리 시대의 현안에 대응한 혁신적인 대책을 내놓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