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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목실 다락방전도협회, 다양한 선교봉사로 이화의 기독교 정신 실천

본교 교목실 다락방전도협회는 여름방학 기간동안 해외 및 국내 지역에서 다양한 선교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해외 1팀, 국내 4팀 등 총 5개 팀이 참여한 이번 여름선교봉사에는 총 69명이 참가하여 이화의 기독교 정신을 실천하고 돌아왔다.

먼저 본교 간호대학과 연세대 치과대학 학생들로 구성된 의료선교봉사 동아리인 에셀 팀은 7월 10일(월)~7월 17(월) 인도네시아 반텐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의료선교봉사를 진행했다. 참가 팀은 방문자들이 고혈압과 당뇨 등 전신질환이 있는지 예진을 하였고, 구강검진 진단에 따라 치과진료를 진행하였다. 또한 진료소를 방문하는 소아환자들을 위해 간호대학 학생들은 팔찌만들기 및 구강위생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에셀 팀은 매해 방학기간 동안 세계의 낙후된 지역을 찾아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진료를 제공하고 국내 농어촌지역, 쪽방촌 및 외국인 근로자들을 찾아가 진료활동을 하고 있다.

노래선교단 팀은 7월 18일(화)~7월 22일(토) 4박 5일동안 경상남도 지역에서 지역교회, 병원, 군부대 등을 순회하며 위문공연봉사를 진행했다. 노래선교단은 본교와 연세대 성악과로 학생들로 이루어진 음악선교봉사 동아리로 지난 40여 년간 음악으로 이화의 기독교  정신을 전해온 다락방의 대표적인 선교봉사 동아리이다. 김소현 씨(건반악기·16)는 “팀원 모두 밝은 미소로 묵묵히 각자의 역할에 책임을 다하고, 서로의 짐을 덜어주려 하는 모습들을 통해 공동체 내에서의 섬김과 사랑을 경험하고 배울 수 있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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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장학생 팀은 8월 7일(월)~8월 10일(목) 3박 4일동안 충남 금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다문화선교봉사를 진행했다. 센터 내에서 숙식을 하며 다문화가정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상담, 영상, 요리수업 및 외부활동을 진행하여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였고, 아이들안에 잠재되어 있는 관심사를 끌어내었다. 지가영 씨(정치외교학·15)는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은 다른 아이들보다 소극적일 것이라는 편견을 깰 수 있었다”며 “언젠가 이화의 이름으로 찾아왔던 대학생 선생들과 함께 했던 시간이 참 따뜻하고 행복한 추억으로 기억되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본교 유아교육과 학생들로 이루어진 예그리나 팀은 여름방학 중 4회에 걸쳐 서울후생원과 이대목동병원 어린이 병동에서 놀이학교를 진행했다. 예그리나 팀은 특히 방학뿐 아니라 학기 중에도 병원, 주사랑공동체, 애란원 등 소외된 아동들을 대상으로 꾸준히 교육선교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높은 유대관계를 바탕으로 아이들의 상황과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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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원 팀은 7월 26일(수)~7월 28일(금) ‘여학생미래캠프’를 통해 독서활동, 신체활동, 개별상담, 진로상담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였다. 지난 4년간 지속적으로 개최되고 있는 이 캠프는 여학생을 대상으로 여성리더십 교육과 독서교육 등을 진행해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예향 씨(기독교학·10)는 “각자 자신이 공감했던 인물에 대해 자기 생각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아이들이 부쩍 성숙해졌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작은 손길로 인해 아이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가득 채워지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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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목실 다락방전도협회는 1960년 4월 19일 창립된 이래 현재까지 국내외 선교봉사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다락방전도협회는 앞으로도 더욱 다양해진 사회구성원들과 사회문제들을 아우를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이화의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선교봉사활동을 진행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