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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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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SK-고용노동부, 사회적경제 전문인력 양성 협약 체결

본교는 SK행복나눔재단, SK수펙스추구협의회, 고용노동부와 8월 10일(목) 오후 3시 본관 접견실에서 사회적경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혜숙 총장, SK행복나눔재단 김용갑 총괄본부장, SK수펙스추구협의회 최광철 사회공헌위원장, 고용노동부 이성기 차관을 비롯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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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혁신 인재 및 사회적경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학·민·관(學民官)이 공동 참여한 이번 협약을 통해 SK는 본교 사회적경제 석·박사 협동과정 재학생을 대상으로 올해부터 2020년까지 3년간 장학금을 지원한다. 이화여대는 차별화된 사회적경제 커리큘럼 설계와 운영을 맡고 고용노동부는 행정·네트워크 지원과 유관기관 협조를 담당한다.

협약식에서 김혜숙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적경제 분야에 우수한 이화의 인력이 배출되어 많은 사람들과 함께 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에 고용노동부 이성기 차관은 “사회적경제 전문인재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오늘 협약이 사회적 인적자원 양성에 좋은 본보기가 되길 바란다”고 답했다. SK수펙스추구협의회 최광철 위원장은 △사회적경제 생태계에서 여성지도자 양성을 위한 선구모델 △정부-기업-학교가 참여한 3각 협력 △다양한 전공과의 협동과정 구축이라는 점에서 이번 협약이 매우 의미있음을 강조하며 “산학협력의 새로운 모델로 거듭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본교 사회적경제 협동과정은 복지·경제·사회·경영·주거·환경 등 사회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사회적경제 전문가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2017학년도 2학기부터 시행되는 이 과정은 사회복지학, 경제학, 경영학, 사회학, 소비자학, 기후·에너지시스템공학, 건축학, 디자인학 총 8개 학과(전공)에서 12명의 교수들이 참여해 융합형 교육을 실시한다. 분야별 네트워크, 현장 밀착형 교육, 기업가센터에서의 창업지원, 취업 및 인턴십 지원도 이뤄진다.

사회적경제 협동과정을 총괄하는 조상미 사회복지학 교수 겸 국제교류처 부처장(유학)은 “이화여대는 기업 사회공헌의 역할모델로 자리매김한 SK, 사회적기업 및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적 비전을 수행해온 고용노동부와의 학·민·관 삼자 협약을 통해 사회적경제 협동과정의 성공적 운영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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